1. 개강이다. 개강 맞이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데스크탑 컴퓨터가 부팅되자마자 꺼진다. 드디어 포맷을 할 때가 된 것인데, 하필 이런 때라니.ㅜ 평소에 이럴 때면 몇 시간 내비 두었다가 다시 켜면 잘 된 적도 있었다. 일단 두었다가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도 마찬가지면 하드 떼어 회사에 가져가 자료를 백업하고, 집에 돌아와서 포맷을 해야겠다.
2. 이번 학기는 두 과목을 듣는다. 싸부님의 수업과 이제사 처음 듣는 선생님의 수업, 지난 학기와 어떻게 다를지 새학기의 설레는 마음은 여전하다.
3. 9월 4일에는 상상마당에서 독립잡지에 관한 세미나에 패널로 참석한다. 가는 김에 전시도 둘러보고 호감이 가는 출판물들도 몇 권 구입해야 겠다. 독립잡지든 소규모 출판물이든, 만드는 사람은 다른 출판물들의 독자도 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한다. 세미나에 모이는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인지 한 번 살펴 보려고 한다.
4. 9월 13일에는 KGC 2010에서 공동발표를 한다. 2005년부터 해마다 참석 해오던, 언젠가 저기서 발표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져왔던, 나름 꿈의 무대에 선다. 공동발표를 하느라 최대 13분 정도 밖에 사용하지 못하겠지만, 기대되고 떨리기도 한다. 게임에 대한 나의 생각, 견해에 대해 듣는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일까, 갸우뚱할까.
5. 피터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특히 앞으로에 대해, 일단 밀린 것들을 차분히 정리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채널을 줄이는 대신 남아있는 채널에 더 많은 힘을 쓰기로 했다. 가급적 최대한 많은 채널을 줄여, 남는 힘을 비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6. 처음으로 운전 하던 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집까지 바래다 줄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캄캄한 밤, 한적한 올림픽 대로를 라디오를 켜고 창문을 살짝 내리고 운전하는 것은 꽤나 즐거운 일이었다.
7. 자, 그래도 개강이니까, "그대 걷는 길이 역사다."
2. 이번 학기는 두 과목을 듣는다. 싸부님의 수업과 이제사 처음 듣는 선생님의 수업, 지난 학기와 어떻게 다를지 새학기의 설레는 마음은 여전하다.
3. 9월 4일에는 상상마당에서 독립잡지에 관한 세미나에 패널로 참석한다. 가는 김에 전시도 둘러보고 호감이 가는 출판물들도 몇 권 구입해야 겠다. 독립잡지든 소규모 출판물이든, 만드는 사람은 다른 출판물들의 독자도 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한다. 세미나에 모이는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인지 한 번 살펴 보려고 한다.
4. 9월 13일에는 KGC 2010에서 공동발표를 한다. 2005년부터 해마다 참석 해오던, 언젠가 저기서 발표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져왔던, 나름 꿈의 무대에 선다. 공동발표를 하느라 최대 13분 정도 밖에 사용하지 못하겠지만, 기대되고 떨리기도 한다. 게임에 대한 나의 생각, 견해에 대해 듣는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일까, 갸우뚱할까.
5. 피터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특히 앞으로에 대해, 일단 밀린 것들을 차분히 정리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채널을 줄이는 대신 남아있는 채널에 더 많은 힘을 쓰기로 했다. 가급적 최대한 많은 채널을 줄여, 남는 힘을 비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6. 처음으로 운전 하던 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집까지 바래다 줄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캄캄한 밤, 한적한 올림픽 대로를 라디오를 켜고 창문을 살짝 내리고 운전하는 것은 꽤나 즐거운 일이었다.
7. 자, 그래도 개강이니까, "그대 걷는 길이 역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