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면접은 3~5분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무슨 질문을 하고 무슨 답변을 할 수 있을까, 혹시 질문이 많으니까 네, 아니오 로만 대답하라는 것은 아닐까, 애매해하면서도 궁금해했다. 오래 기다렸겠지만 일단 시간이 없다고, 그리고 그제서야 처음 서류를 넘기는듯, 무엇을 묻는 것인지 애매한 질문을 하기에 마음 속에 있던 이야기들을 생각나는 대로 답했다. 사실 그 순간에는 어떻게든 눈치를 봐서 간결하고 명쾌한 답을 온순한 표정으로 이야기 했어야 하는게 맞다.
심사위원이라는 작자들이 자기의 권위를 누리는 것은 좋다. 그러나 대충 서류를 넘기며 눈에 들어오는 단어 몇 개로 묻는 짓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누군가는 그 서류를 작성하기 위해 어떤 풍경을 수 천 번은 상상했을 것이고, 너무 많은 밤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을 수 있다. 그렇게 성의없이 넘길 페이지가 아니란 말이다.
2. 답신이 오지 않았던 한 팀에게 참석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3. 행사명이 정해졌고, 포맷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그 변화된 포맷을 참여팀들이 흔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심사위원이라는 작자들이 자기의 권위를 누리는 것은 좋다. 그러나 대충 서류를 넘기며 눈에 들어오는 단어 몇 개로 묻는 짓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누군가는 그 서류를 작성하기 위해 어떤 풍경을 수 천 번은 상상했을 것이고, 너무 많은 밤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을 수 있다. 그렇게 성의없이 넘길 페이지가 아니란 말이다.
2. 답신이 오지 않았던 한 팀에게 참석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3. 행사명이 정해졌고, 포맷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그 변화된 포맷을 참여팀들이 흔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